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안 K. 켈세드니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anzren0.png]] 윈프레드의 학원생으로 [[안즈(안즈)|안즈]]와 [[미림(안즈)|미림]]의 룸메이트. [[금발]]에 [[금안]]을 지닌 남학생이며 보통 렌이라 불린다. 나이는 16세, 키는 178cm, 생일은 [[3월 14일]]. 오만[* 이건 아무래도 켈른의 황태자이다보니...]과 탐욕[* 리즈에게 마음을 얻고 싶다는 생각 때문인듯하다..] 수치가 높다. 또한 말재주가 좋고, 수다스러운 듯 해 보이면서도 상황을 잘 파악한다. 한편 안즈는 제멋대로에 매사에 호전적인 점이 힘의 3대 마녀였던 리치카 같다고 평한다. 말이 거침 없다. 주인공 안즈에게는 물론이고, 린에게도 꼬맹이라고 막말을 해서 울먹거리게 한다.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막말을 하고 존재감도 엄청난데 귀족들이 뭐라고 하진 않는다.[* 초반에 제르딘에게는 야라고 부르며 반말로 도발을 해댔고, 비앙카를 대놓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도 했다. 이후 뮬에게도 반말을 하며 선도수첩을 뺐으머 시비를 걸고, 린에게도 꼬맹이라며 반말을 하는 등...] 체력이 좋고, 전투 기술은 대부분이 좋은데 특히 방어력이 좋다. 힘의 마녀인 뮬에게 맞거나 상급 마물에 의해 날아가도 한두군데만 부러지고 거의 멀쩡하다(?). 검술 실력도 나름대로 뛰어난 듯하나[* 뭐 렌이 평소 두통에 시달리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본래는 이보다 더 뛰어날 것이다.] 주인공인 [[안즈(안즈)|안즈]]와 자타공인 사기캐 시리우스 리네에게 밀려 작중 그다지 부각되는 편은 아니다(...)[* 사실 작중 검술을 쓰는 레귤러 캐릭터가 이미 죽은 세실리아, 마녀가 없는 기사라 능력이 떨어지는 상태인 엔디미온을 제외하면 이 셋 뿐인데 하나는 [[주인공 보정]]이 있고, 다른 한 명은 공식 설정이 [[사기 캐릭터]]인지라 어째 렌의 실력이 저평가되는 느낌이 좀 있다. 리네도 경험이 부족하다 하긴 했지만 검은 무겁다고 했으며, 엔디미온도 조금 주의가 산만하긴 하지만 충분히 상급반 실력이라고 평했고, 상급마물을 상대로 공격을 튕겨내며 어느 정도의 시간은 버틸 수 있었다. 거기에 이게 다 아티팩트 덕분에 '''집중력도 떨어지고 두통에 시달리던 상태'''의 일...] [include(틀:스포일러)] ||[[파일:anzreian.png|width=100%]]||[[파일:레이안2.jpg|width=100%]]|| || 본래 모습 || 어릴 적 모습 || 그의 실제 정체는 '''대제국 켈른의 황태자'''. 목표는 바람의 8대 마녀를 찾는 것으로, 원래는 [[흑발]] [[자안]].~~그런데 본모습이 처음 나온 6화에서는 분명 눈이 선명한 보라빛인데 요즘 보면 어째 흑안같다. 그리고 대부분 그렇지만 눈이 작아졌다.~~다만 리즈가 제공한 아티팩트인 귀걸이를 착용하면 머리 색과 눈 색이 변한다. 이 모습으로 위장중. 마법사가 아니어서 특수능력치는 0. 이 때문에 마력을 소모하는 외관변화 아티팩트 사용시 마력 대신 기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참고로 여동생인 레노아는 마석의 축복을 받아서 마력을 소모하는 형식이라, 색만 바꾸는 렌과 달리 아예 얼굴형 자체가 다 바뀌는 수준이다.] 평소 두통과 컨디션 난조에 시달리는 듯 --그런데 그 상태에서 검술 상급반에 들어가는 실력이다....-- 켈른의 마녀인 리즈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여동생인 레노아도 마찬가지. 어떻게든 그녀의 주목과 시선을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난 모습. 황태자가 되고 나서도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표현이 나온다. 바람의 8대를 찾는 것도 리즈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동기와 관련이 있는 걸로 추측된다. 레노아의 회상에 따르면 떠날 때 황태자 안하니까 찾지 말라는 내용의 쪽지를 남겨두고 간 것 같다. 그리고 성격은 보기보다 개념있는 편이다. 안즈를 은근히 챙겨주는 것만 봐도..실제로 돈이 없어서 예복을 맞추지 못하는 안즈를 위해 몰래 돈을 써서 예복을 맞춰준다. 특별편에선 사탕이 비싸다는 안즈와 미림을 위해 진열된 사탕을 모조리 결제해버린 후 이벤트인 척 다락방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다만 미안하다는 말은 죽어도 하지 않는다. 예전에 리즈에게 들었던 말이 있기 때문.[* 황제는 제국의 권위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고개 숙이거나 사과하지 않아야 한다고 했다. 단 그게 책임을 져버리란 뜻은 아니니, 미안함은 마음에 새기고, 번복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다만 일을 해결할 방법을 찾으라고... 그래서 속으로 '사과하면 안되는거야...? 안 돼?'라고 중얼거리고, 이후 그날 다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